SKT, 표정·음성으로 정신건강 진단하는 AI 개발한다
SK텔레콤은 AI 기술 기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멘탈케어 전문기업들과 AI 멘탈케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26일 SKT에 따르면 함께 기술 개발에 나설 멘탈케어 전문기업은 유쾌한프로젝트, 튜링바이오, 이몰로지다.유쾌한프로젝트는 멘탈케어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클라이피'와 대면 심리상담센터 '클라이피 심리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튜링바이오는 정신건강 진단기술 및 우울증 개선 디지털치료기기 'DepRx' 등을 보유한 기업이며, 이몰로지..